재단법인 아미타우스
 
   
     
   
     
 
 
     
 

‘아미타우스(Amitause)’는 영천 만불사가 극락도량의 효율적인 운영과 관리를 위해 설립한 비영리법인의 이름으로, 아미타불을 뜻하는 ‘아미타유스(Amitayus)’와 집을 뜻하는 ‘하우스(House)’의 합성어입니다.

아미타불은 서방정토 극락세계의 교주이십니다. 아미타불의 다른 이름으로는 무량수불(無量壽佛)과 무량광불(無量光佛)이 있습니다. 무량수불은 산스크리트어 ‘아미타유스(Amitāus)’를 번역한 것으로 ‘한량없는 생명을 가진 부처님’이라는 뜻입니다. 또 무량광불은 ‘아미타바(Amitabha)’을 번역한 것으로 ‘한량없는 광명으로 번뇌라는 중생들의 어둠을 밝히는 부처님’이라는 의미입니다.

《무량수경》이나 《관무량수경》에 의하면 아미타불은 과거세 세자재왕불(世自在王佛) 때 ‘법장(法藏)’이라는 비구였다고 합니다. 법장 비구는 세자재왕불의 감화를 받아 출가해 ‘마흔여덟 가지 크고 위대한 원력(48대원)’을 세우고 오랜 세월 동안 수행하여 아미타불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중 열여덟 번째 원인 ‘십념왕생원(十念往生願)’은 ‘중생들이 지극한 마음으로 아미타불을 부르면 극락세계에 태어나도록 하겠다.’는 원입니다.

이 본원에 의지해 ‘아미타부처님께 귀의합니다.’라는 뜻의 ‘나무아미타불’을 염송하면 누구나, 설령 그가 근기가 낮은 이라 할지라도 모두 깨달음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처럼 ‘아미타우스’에는 영가가 아미타부처님의 인도로 아미타부처님의 도량(집)인 극락세계에 왕생하기를 기원하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